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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묵었던 1박에 33000원짜리 아이브 리조트 전경이다. 내가 묵은 방에서 본 풍경이다. 가성비 미쳤다. 저 가격에 조식이 포함이다. 조식은 곰탕이 제일 맛있었다.

 

천지연 폭포다...입장료가 2천원인가 그렇다...산책삼아 갈만하다. 

 

엉또폭포...입장료도 없고 풍경도 멋있더라...비가오면 폭포가 내려온다는데 나는 못봤다...

 

용눈이 오름...힘들었다...올라간다고...근데 올라가면 볼만하다...4방이 풍경이 다 다르다...하지만 두번 올라가고 싶지 않다.

 

섭지코지...볼만하다...주차비 1000원만 내면 된다...

 

어딘지 모른다...할망 라면 찾아가다가 길 잘못들어서 간 곳이다...할망라면 근처다...

 

협재해수욕장...와 진짜 좋다...꼭 가봐야한다...오전에 가야된다...밀물때면 위와같은 풍경은 없어진다...

 

경치좋은곳이 너무 많았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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